본문 바로가기

메이킹 포토65

창밖의 풍경 # 1 폐가의 을씨년스러운 낡은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풍경은 그래도 초록빛의 봄이었다. 2014. 5. 26.
질주 우리는 앞만 보고 달린다. 어두운 터널 속에서는 더 마음이 조급하다 . 어둠속에서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 색의 조화 2014. 5. 1.
떠나가는 봄 어느새 봄인가 싶게 모든 꽃이 만개하더니 벌써 봄은 꽃잎을 떨구고 떠나가려 한다. 우리의 인생의 봄도 진즉 지났건만 마음은 아직도 그 언저리에 있네. 2014. 4. 16.
용비지의 봄 줌인 기법과 반영 장타임으로 바람에 일렁이는 봄의 이미지를 표현해 보았다. 2014. 4. 16.
몽환도 진달래꽃을 몽환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다중으로 찍어보았다. 2014. 4. 14.
자작나무와 진달래 틸팅 기법과 다중을 이용하여 자작나무와 진달래꽃을 촬영하였다. 소나무와 진달래 봄의 색이 뚝뚝 떨어져 손등에 봄물이 묻어 날듯 하다. 2014. 4. 14.
팬라이딩 기법 어린 아이도 아닌 어른들이 인형을 가지고 팬 라이딩 기법을 연습하다. 2014. 3. 10.
블러 기법 # 4 색과 빛의 궤적을 찾는 놀이에 시간가는줄을 모르다. 2014. 3. 10.
블러 기법 # 3 (색과 선의 궤적) 블러기법으로 색과 선의 궤적을 잡아보았다. 2014. 3. 10.
봄을 기다리며 # 2 유리창 너머의 세계는 봄이었다. 화사한 봄꽃들이 아련한 모습으로 봄을 재촉하고 있다. 2014. 2. 8.
봄을 기다리며 # 1 무채색의 겨울은 길고 지루하다. 올해는 눈도 별로 없어 겨울의 정취도 느껴보지 못한채 입춘이 지났다. 성에가 낀 유리창 속의 화사한 꽃의 색채들이 봄을 유혹하고 있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일부러 초점을 흐렸다. 2014. 2. 6.
빛속의 꽃잎 빛을 투과한 꽃잎은 수만 마리의 나비같이 변한다. 여러가지 꽃잎을 투명판위에 놓고 빛을 쏘아주었다. 2014.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