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작품37 부부 사진전 풍경 < 삶의 여정 喜. 怒. 哀. 樂. > 서로 다른 남남이 만나 함께 길을 걸어온 지 4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동안 기쁘거나 즐거울 때도 있었지만, 쓰러지도록 힘들어서 삶이 노엽고 슬플 때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같은 길을 걷는 동행이 있어 서로 위로하고 부축해가며 여기.. 2013. 6. 2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