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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작품36

2017년 한사협 용인지부 회원전 며칠전 내가 속해있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용인지부에서 정기회원전이 있었다. 나는 <폭포>라는 제목으로 2점을 출품하여 전시를 하였다. 2017. 11. 7.
수지 포토스페이스 회원전 지난 주에 수지 포토스페이스 회원전이 있었다. 작년에 이어 같은 제목으로 올해도 4점을 출품했다. 포트폴리오 형식으로 출품했던 전시작을 올려본다. 길에서 길을 생각한다. 감히 범접 할 수 없는 거대한 설산을 바라보며 길을 걷는다. 이 길을 얼마나 더 가야 할지 언제 끝날지 알 수 .. 2017. 11. 6.
심포토 사진연구회 회원전 개인전이 끝난지도 얼마 되지않아 지난주에 또 단체전 전시가 있었다. 제목은 <어둠의 사유>로 각자 3~5점 출품하였다. 나는 유년의 추억이 생각나서 밤의 골목길을 주제로 3점을 출품했다. 2017. 6. 21.
인연의 끈 # 3 난파선이 되어 길을 잃고 헤맬 때, 나를 이끌어준 고마운 인연이 없었다면 모든 게 산산조각이 되었을 것이다. 바람이 많이 불던 날 초라한 건물이지만 버팀목처럼 나를 붙들어준 인연이 없었다면 아마도 형체도 없이 사라졌을 것이다. 멍에처럼 평생을 지고 가야할 인연이지만 그마저도.. 2017. 5. 24.
인연의 끈 # 2 억지로 인연을 끓고 고립무원 속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은 사막 위에 내던져진 것처럼 얼마나 외로울 것인가. 우리는 누군가의 제자이면서 누군가의 스승으로 살아간다. 가르치고 배우는 세상의 인연 속에서 자신을 깨닫고 삶의 지혜를 배우게 된다. 너와 나의 인연은 빛처럼 기적처럼 하.. 2017. 5. 24.
인연의 끈 # 1 작가노트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여러 인연 속에서 존재한다. 나와 세상을 이어주는 인연의 끈은 탯줄처럼 끈끈한 생명의 끈이다. 살아가면서 의지가 되고 보호막이 되어주는 소중한 인연도 있지만 때로는 자신을 옥죄는 굴레처럼 벗어나고 싶거나 갈등을 겪을 때도 있고, 더러는 악연.. 2017. 5. 24.
개인전 소식 녹음이 싱그러운 신록의 계절 오월입니다. 오월은 "가족의 달"이자 "감사의 달"이기도 하지요. 오월 중순에 인사동에서 제 개인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귀한 걸음 하시어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전시 내용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https://neolook.com/archives/201.. 2017. 5. 1.
2016년 올해의 단체전 2016년 한사협 용인지부 회원전 참가작 < 환 생 > 2016년 용인 작가탐색전 참가작 < 바다의 신기루 풀등> 2016년 경기포토페스티벌 < 길에서 길을 생각하며> 2016. 11. 28.
수지포토스페이스 회원전 제2회 수지포토스페이스 회원전을 포은 아트홀에서 열었다. 나는 <길에서 길을 생각한다>라는 제목으로 3점을 전시했다. 2016. 11. 20.
2015년, 올해의 단체전 15년 한사협 용인지부 회원전 참가작 < 가을 쏘나타> 2015년 용인작가 탐색전 <목책에 갇힌 바다> 2015. 11. 11.
심민택 사진전 지난주에 오랫동안 사진공부를 해오던 심민택 선생님이 전시회를 열었다. 그동안 후진을 양성해오던 선생의 야심작들을 모아보았다. 원본파일이 아니고 조명이 들어간 벽의 액자를 찍어서 제대로 색상이나 디테일이 표현되지 않았다. 2015. 7. 28.
2015년 올해의 단체전 제 6회 타임사진가회 정기 회원전 < 봄의 향연 >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지부 포토페스티발 2015년 < 무릉도원> 한국사진작가협회 여성분과 회원전 < 천상화원 > 2015.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