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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작품36

2014년 올해의 단체전 < 지리산 홍매> 2014년 용인작가 탐색전 <별 헤는 밤 1> 2014년 한국사진작가협회 용인지부 회원전 <별헤는 밤 2> 2014년 한국사진작가협회 용인지부 회원전 2015. 4. 7.
心포토 사진연구회 전시작품 心포토 사진연구회 회원전에 출품했던 작품들이다. <포용과 상생의 바다>라는 큰 주제안에서 자유롭게 선댁하였으나 나는 작년에 시도했던 (인연의 끈)을 소주제로 삼아 작업을 하였다. 제주도 삼방산 근처에 중국 선박이 난파되어 온것을 굵은 밧줄로 얽매어 놓았다. 여기서부터 3.. 2014. 6. 23.
心포토 사진연구회 회원전 초대합니다.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초대장을 올립니다. 시간이 나시면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수원에 있는 경기 평생학습교육원을 치고 오시면 됩니다.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2014. 6. 10.
2013,2012년 단체전 한국사진작가협회 용인지부 에서 전시한 작품들 2013년 정기 회원전 < 바람 1 > < 바람 2 > 2012년 회원전 < 바람의 흔적 > < 목마름 > 2012년 동아리 회원전 < 추경 > 2013년 동아리 회원전 < 꿈, 그리움> 2013. 12. 24.
타임 사진가회 전시작품 2013, 11월 제5회 타임사진가 전시회 출품작 < 파도 > 연작 연작 < 파도 > 2012, 11월 제 4회 타임사진가회 전시회 출품작 < 자작나무 숲 >과 아래는 연작 < 아침 풍경 > <이작품은 현재 서울대 병원 분당지원에 소장되어 있다.> 2011년 제 3회 타임 사진가회 출품작 < 휴식 &gt.. 2013. 12. 22.
단국대 예술아카데미 전시작품 인사동 이즈 갤러리에서 단국대 예술아카데미 수료전시회가 있었다. 나는 <인연의 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작업을 하였는데 그동안 찍은 30여 점 가운데서 4점을 선별하여 전시작품으로 골랐다.. 인연의 끈 사람은 태어 날 때부터 부모를 비롯하여 형제자매 등 여러 인연 속에서 태.. 2013. 12. 12.
낯선 일상의 시선 '낯선 일상의 視線' 전, '인연의 끈' 기사등록 일시 [2013-12-02 11:58:13] 【서울=뉴시스】 양양금교수가 지도하는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이즈(www.galleryis.com)에서 제6기 수료생들의 사진전 『낯선 일상의 視線』을 개최한다. 이.. 2013. 12. 3.
전시 작품 樂 < 즐거움 > 樂 &lt; 즐거움 &gt; 다른 이에게는 하찮고 사소한 것도 내가 좋아하고 즐거운 일을 찾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고 남도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소중한 행복일 겁니다. 동행 ( 정 환 기 ) 귀로 ( 한 향 순 ) 바닷가 산책 ( 정 환 기 ) 목욕 나들이 ( 한 향 순 ) 엔틸로프 캐년 ( 정 환 .. 2013. 7. 23.
전시 작품 哀 < 슬픔 > 哀 &lt; 슬픔 &gt; 몸속 깊숙이 젖은 슬픔의 강을 건넌다는 것은 홀로 사막을 오르는 것처럼 포기하지 않고 긴 인내의 터널을 통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운 바다 성산포 이 생진 해삼 한 토막에 소주 두잔 이 죽일 놈의 고독은 취하지 않고, 나만 혼자 등대 밑에서 코를 골았다 술에 취한 .. 2013. 7. 23.
전시 작품 怒 < 노여움 > 怒 &lt; 노여움 &gt; 나에게만 불어 닥친 천재지변처럼 하늘을 원망하고 운명을 거부하면서 노여워하던 시간들도 자연의 섭리 앞에 순응해야 하는 나약한 존재임을 깨닫고 포기를 하는 순간 모든 것은 지나가더이다. 거센 물살 (정 환 기 ) 혼돈 속의 협곡 ( 한 향 순 ) 폭포 ( 정 환 기 ) 강 풍 .. 2013. 7. 22.
전시 작품 喜 < 기쁨 > 喜 &lt; 기쁨 &gt; 살아오면서 뜨겁게 기뻐했던 날이 언제였던가. 행여 누가 시샘이라도 할까봐 드러내놓고 기뻐하지도 못하고 덤덤하게 보내버렸던 시간들이 지금 생각하면 벅찬 기쁨의 시간인 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수련의 합창 ( 정 환 기 ) 다초지의 아침 (정 환 기) 하늘이 열리던 날.. 2013. 7. 21.
부부 사진전 풍경 &lt; 삶의 여정 喜. 怒. 哀. 樂. &gt; 서로 다른 남남이 만나 함께 길을 걸어온 지 4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동안 기쁘거나 즐거울 때도 있었지만, 쓰러지도록 힘들어서 삶이 노엽고 슬플 때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같은 길을 걷는 동행이 있어 서로 위로하고 부축해가며 여기.. 2013.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