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의 궁안을 걸으며 혼자 사색을 하거나 친구와 정담을 나누는 사람들의 모습이
가을의 풍경과 어울려 찡한 감동으로 전해져 왔다. 나도 오늘 보고픈 친구를 불러내어 차 한잔 하고 싶다.
아름다운 풍경을 영원히 쇼유하고 싶어 열심히 셔터를 누르는 진사님
노년의 외로움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운동을 나오신 어르신들
'사진일기(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핀란드의 사람들 (0) | 2013.11.18 |
---|---|
러시아의 사람들 (0) | 2013.11.18 |
가을 풍경속에 들어 온 사람들 (0) | 2013.11.11 |
노르웨이에서 만난 사람들 (0) | 2013.10.05 |
물놀이 하는 아이들 (0) | 2013.08.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