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운여해변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6. 29. 태안군에 있는 운여해변으로 출사를 나갔다. 아직은 사람도 없고 볼거리도 없는 조용하고 소박한 해변이지만 썰물이 되어 물이 빠져나가는 풍경을 장노출로 담아 보았다. 서서이 물이 빠지면서 바다 속에 양식을 하기위해 세워놓았던 버팀목들이 드러나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지의 일몰 (0) 2014.07.01 목책에 갇힌 바다 (0) 2014.06.30 간월도 (0) 2014.06.28 영흥대교의 일몰 (0) 2014.05.16 漁球가 버려진 바다 (0) 2014.05.16 관련글 꽃지의 일몰 목책에 갇힌 바다 간월도 영흥대교의 일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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