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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티베트 여행

남쵸호수 사람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8. 31.

 

 

남쵸호수에도 어김없이 마니차가 있고 그옆에 현지 여인이 서 있다.

 

 

 

호수가에서 야크나 말을 태워주며 돈을 버는 사람들

 

 

 

 

 

 

 

 

 

 

 

 

작업을 끝내고 꿀맛같은 식사를 하는 현지인들. 요즘은 간편하게 현대식 복장을 한 사람이 많지만

머리를 붉으 끈으로 묶어 올린 전통 복장을 한 남자도 있다.

 

 

 

 

 

 

 

 

 

 

 

야크가 말을 안듣고 도망가자 주인이 당황하여 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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