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뉘엿뉘엿 기울자 먹이를 먹으러 초원으로 몰고 나갔던 가축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동네 사람들. 모두 자기네 집으로 가축을 몰 작대기를 들고 있다.
자기네 가축을 찾기 위해 양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아이들
정말 희한한 것은 수많은 양들중에 자기네 양은
주인이 금방 알아보고 양들도 주인을 알아본다고 한다
.
아이들 등에 태운 몰잇꾼이 먼저 들어오고
아이가 가축들을 마중 나간다.
자기네 가축들을 몰고 들어가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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