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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키르기스스탄 출사

귀여운 악동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10. 8.

 

 

 

우리 일행이 동네 어귀에 들어 섰을 때부터 우리 뒤를 졸졸 따라 다니던 아이들

가져간 쿠키와 사탕을 주었더니 계속  우리를 따라 다니며 오후 내내 같이 놀았다.

가난하지만 우리의 어릴적 모습처럼 순수한 아이들이었다.

 

 

 

 

우리의 관심을 끌려고 게속 장난기가 발동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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