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는 관광도시답게 아침부터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나
한가하게 브런치를 즐기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무슨 꽃인지는 몰라도 붉은 꽃이 흐드러진 나무위에서 장난을 치는 아이들도 평화로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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