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1984, 10)

 

 

우리 일행이 스위스와 이태리 로마를 거쳐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프랑스 파리였다.

 

우선 유럽을 대표하는 고딕 건축물의 걸작품인 노틀담 사원을 찾았다.

 

노틀담은 성모마리아를 뜻하는데 성모님을 위하여 성당이 지어졌다고 한다.

 

영화나 엽서에서 많이 본대로 노틀담 사원은 크기도 웅장하고 장미 문양을 한 큰 창의 스테인드그라스의 아름다움이 황홀하였다.

 

 

 

 

 

 

 

 

 

 

     <파리 시내에서 잘 보이는 개선문>

 

 

 

< 루블 박물관 안에 있는 비너스 상 앞에서>

 

 

     

< 아프리카 침략 당시 마구 가져온 오벨리스크>

 

 

 

< 베르사이유 궁전의 후원 뜰안에서 >

 

 

 

    <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 앞애서 >

 

 

 

  

< 세느강의 유람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