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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선감도의 외로움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4. 30.

 

 

 

썰물이 되는 것을 장노출로 촬영하기 위해 선감도에 도착했으나

물때를 잘못 알았는지 밀물이 기득 들어와 거의 만수가 되어있었다.

하릴없이 섬을 한바퀴 돌며 외롭게 떠있는  배들을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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