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썰물의 흐름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4. 30. 썰물이 될때까지 오래 기다렸다가 장노출로 촬영을 했으나 생각한대로 잘 되지않았다. 장노출은 무엇보다 끈기와 인내심이 필요한 것 같았다. 오랜 시간 촬영을 했는데 결과물이 안좋으면 맥이 빠지지만 그것도 발전하는 하나의 과정일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의 신기루 (0) 2016.05.18 대이작도 (0) 2016.05.17 선감도의 외로움 (0) 2016.04.30 갈남항 (0) 2016.03.13 신남항의 일출 (0) 2016.03.13 관련글 바다의 신기루 대이작도 선감도의 외로움 갈남항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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