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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우리의 가족

by 아네모네(한향순) 2010. 1. 19.

 

 

올해 91세 되신 시아버님과  87세이신 시어머님의 젊을때 사진. 두분은  아직도 건강하게 생존해 계시다.

 

 

   돌아가신지 3년이 된 우리 친정어머니 칠순때, 우리 친정 사형제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가운데 어머니 옆이 큰동생 내외

 

 

                                  아이들이 중,고생일 때 큰맘먹고 벽걸이 장식용 사진을 찍었다.

 

 

             아들네 가족이 한국에 다니러 와서 < 2008, 설악산 콘도에서 >

 

   

                                                귀여운 손자 종욱이와 종호

 

 

 

 

                                 아들네 식구들과 여행중에 < 2009, 1 프레이저 아일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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