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 북한산에서 >
결혼하기 전부터 우리가 즐겨찾든 곳은 서울 근교의 산이었다.
경제적인 절약도 되고 심신의 건강을 위해서는 등산만큼 좋은것이 없다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산이 그곳에 있기에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산에 오를 생각이다.
< 2005, 오대산 비로봉>
<2004, 1 태백산에서 >
< 2006, 한라산 등반길에 폭우를 만나>
< 2008, 정선 민둥산에서 >
< 1990년 처음 머리를 올리던 용평 골프장에서 우진이네와 >
< 20년 가까이 지난 2009년 설악 골프장에서 우진이네와>
< 2009, 호주의 한골프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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