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스키를 배우던 시절 서있기도 힘든데 사진은 왜 찍는거야? < 1988, 천마산 스키장에서>
이제는 조금 여유가 생겨 리프트를 타고 내려올 정도다. < 1990, 용평스키장>
스키의 재미를 알고 한창 즐기던 시절 < 1992 년 용평에서 친구와 >
<춥다는 이유로 조금 게을러진 시절 친구와 베어스타운에서 (1998,1) >
오랫만에 나와 본 스키장 조금 걱정이 되었으나 막상 일어서니 그런대로 자세가 나왔다. < 2005년 용평에서 >
춘천 호반 전국 자전거 전국대회 < 2004, 5>
오십 중반에 자전거를 배워 MTB까지 타게될 줄이야. 동호회원들과 여러곳을 다니던 시절
전주 군산간 십리 벗꽃길을 라이딩 하면서 < 2006 ,4>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가족이 된 봄이와 바람이 (0) | 2010.02.11 |
---|---|
내가 좋아하는것 < 한국무용과 시낭송 > (0) | 2010.01.19 |
내가 좋아한 운동들 < 등산, 골프> (0) | 2010.01.19 |
우리의 가족 (0) | 2010.01.19 |
결혼식을 올리다. (0) | 2010.01.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