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이 끝난지도 얼마 되지않아 지난주에 또 단체전 전시가 있었다.
제목은 <어둠의 사유>로 각자 3~5점 출품하였다.
나는 유년의 추억이 생각나서 밤의 골목길을 주제로 3점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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