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안개낀 새벽 by 아네모네(한향순) 2017. 6. 22. 안개가 지척도 안보일 정도로 짙게 낀날 영흥도에 나갔다.안개 때문인지 배들도 모두 출항을 못하고 발이 묶여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지의 일몰 (0) 2017.07.29 홀로 있는 배 (0) 2017.06.24 밀물에 갇힌 바다 (0) 2017.06.10 목책이 있는 바다 (0) 2017.06.09 시간이 멈춘 바다 (0) 2017.06.01 관련글 꽃지의 일몰 홀로 있는 배 밀물에 갇힌 바다 목책이 있는 바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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