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꽃지의 일몰 by 아네모네(한향순) 2017. 7. 29. 안면도에 머무는 이틀째 날 다행이 날씨가 좋아 일몰을 볼 수 있을것 같아 삼각대를 준비하여 해변에 나갔다. 그러나 일몰 각도가 우리가 생각한 곳과는 많이 어긋나 있었다. 할매 할배바위와는 많이 떨어져서 다른 각도에서 촬영할 수 밖에 없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목항 (0) 2017.08.04 운여해변의 솔숲 (0) 2017.08.03 홀로 있는 배 (0) 2017.06.24 안개낀 새벽 (0) 2017.06.22 밀물에 갇힌 바다 (0) 2017.06.10 관련글 영목항 운여해변의 솔숲 홀로 있는 배 안개낀 새벽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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