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높은 바위성에서 도대체 무엇을 먹고 살기에 원숭이가 그리 많은지 모를 일이었다.
사람을 무서워 하지않고 먹을것 뿐 아니라 가방까지 뒤져서 달아나는 난폭한 원숭이들
아예 의심 받을 짖을 하지말라는 가이드의 주의에도 호시탐탐 우리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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