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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남인도 스리랑카 출사

오지마을 사람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9. 2. 27.



오지마을 사람들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환한 미소를 잃지않고 이방인들을

반갑게 반겨주었다.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순수하고 인정많은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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