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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인도 네팔여행

바라나시의 사람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0. 5. 5.

 

 

바라나시에서 만난 사람들은 일생의 소원인 갠지스강을 보러온 순례자들이 많기에 비교적 옷차림도 괜찬았고 인도 상류층의

 

사람들이었다. 더구나 갠지스강에는 세계의 관광객이 같이 섞여서 북적거렸다.

 

 

부처가 처음 설법을 펼친 녹야원에서 향을 사르며 예배의식을 드리는 순례자들

 

 

 

우리 어릴때 보았던 얼음가게에서 어린이를 보고.... 아래는 우리의 보트를 저었던 사공들과 가이드

 

 

 

배위에서 기념품 따위의 물건을 파는 꼬마 장사꾼 형제들

 

 

 

 

아기를 안고 나와 구걸을 하는 소녀와 노점 상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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