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효 작가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작품을 만들기 시작하였는데 버려진 못을 구부려서
작품을 만든다거나 돌과 낙엽을 이용하여 작품을 만들었다. 소재도 "자연을 탐하다."
라는 전시제목처럼 나무를 표현한 작품도 많았고 못을 이용해 한글 작업한 것도 기발하였다.
위와 아래는 수만개의 못을 구부려서 만든 작품들이다.
돌을 줄줄이 엮어서 만든 작품들 바닥에는 낙엽을 처리하여 깔았다.
화투짝을 구부리고 처리하여 만든 재미있는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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