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에는 폐교를 활용하여 조각과 미술품을 전시한 무이예술관이 있다.
그러나 찾아오는 이가 없어서인지 한쪽에서 수리를 하고 있었다.
덕분에 입장료는 받지않았다.
한여름 땡볕에 노란 루드베키아가 진한 색상을 드러내고 있다.
공산당이 싫어요 라고 외쳤던 이승복어린이 동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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