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전 두번째 섹션은 <어반 스케이프>로 우리 주변의 도시 풍경과
사물을 특별한 해석으로 담았다. 풍경전체를 담지않고 현실에서
한부분만을 선택하여 담았는데, 폰타나는 사진은 선택의 문제라고 했다.
세번째 섹션은 그중에서도 사람이 들어간 풍경을 취했으며
그림자 또는 다른 방법으로 사람이 들어 간 작품들이었다.
네번째는 아스팔티라는 부분으로 아스팔트 위의 신선한 화각을 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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