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시흥에 있는 갯골생태공원을 찾았다. 예상했던 대로 공원에는
보랏빛 버들마편초와 수크렁등 아침햇살을 받은 가을꽃들이 군락을 이루며 피어있었다.
또한 코스모스와 핑크뮬리등 가을을 대표하는 꽃들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흔들 전망대에 오르니 물이 빠졌지만 갯골의 흐름이 그대로 나타나고
들판을 뒤덮은 억새와 칠면초가 무늬를 만들며 가즈런히 심어져있었다.
오랫만에 시흥에 있는 갯골생태공원을 찾았다. 예상했던 대로 공원에는
보랏빛 버들마편초와 수크렁등 아침햇살을 받은 가을꽃들이 군락을 이루며 피어있었다.
또한 코스모스와 핑크뮬리등 가을을 대표하는 꽃들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흔들 전망대에 오르니 물이 빠졌지만 갯골의 흐름이 그대로 나타나고
들판을 뒤덮은 억새와 칠면초가 무늬를 만들며 가즈런히 심어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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