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저물고 있네요. 유장한 세월 속에 한 해가 가고 새해가 되는 것이
딱히 의미있고 새로울 것도 없지만 저에게는 악몽의 한해였고 힘든 한해였습니다.
새해에는 블친여러분도 건강하시고 저에게도 무탈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위의 사진 두점은 서해의 일몰 풍경이고 아래는 동해에서 담은 일출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도 화목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올해도 저물고 있네요. 유장한 세월 속에 한 해가 가고 새해가 되는 것이
딱히 의미있고 새로울 것도 없지만 저에게는 악몽의 한해였고 힘든 한해였습니다.
새해에는 블친여러분도 건강하시고 저에게도 무탈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위의 사진 두점은 서해의 일몰 풍경이고 아래는 동해에서 담은 일출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도 화목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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