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제부도 by 아네모네(한향순) 2010. 10. 20. 철지난 바닷가는 고즈넉하고 조용했다. 더러 소풍나온 학생들이 소란을 떨며 지나갔으나 다시 정적속으로 침잠되고 간간이 낚시꾼들의 낚싯대만 수확을 기다리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을왕리 해변 (0) 2011.01.30 북성포구와 인천항 (0) 2011.01.02 늦여름의 바다 (0) 2010.09.06 왕산 해수욕장 (0) 2010.09.06 인천대교 야경 (0) 2010.09.06 관련글 을왕리 해변 북성포구와 인천항 늦여름의 바다 왕산 해수욕장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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