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츠와나 국경을 넘어 사륜구동차로 쵸베국립공원에 닿았다.
쵸베국립공원은 우리에게 친근한 동물의왕국을 촬영하는 곳이어서 기대가 컸다.
하지만 그 넓은 땅덩어리에 개채수가 많지않아 그 많은 동물들을 모두 볼 수 있을까 의문스러웠다.
보트를 타기위해 나무로 만든 다리위에서 함참을 기다려야했다.
강변에는 멋진 집들과 보트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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