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나 망설이던 나날들, 드디어 큰 결심을 하고 이방을 마련했습니다.
주인장이 게을러서 이곳을 찾는 손님들에게 어떤 대접을 할지 모르지만
유채꽃처럼 환한 미소만은 잃지 않겠습니다.
살면서 느낀 이야기들과 여행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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