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보랭

 

 

1932년 벨기에의 보랭에서도 성모님이 발현하셨는데, 성모님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다섯 아이 뿐이었다고 했다.

 

처음에는 말씀이 없으셨으나 60여회 나타나시면서 "나는 원죄없이 잉태한 동정녀 이니라" 하셨고 여러가지 말씀을 하셨는데

 

그곳에 성당을 지으라고도 하셨다.

 

 

성모님이 발현하신 곳에서 순례객들이 묵상을 하고 있다.

 

우리를 안내해주신 한국의 수녀님 수녀님 댁에서 맛있는 점심과 와인도 얻어먹었다.

 

 

두 집안의 다섯아이들이 성모님을 목격한 아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