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전형적인 시골마을인 미텔베르크하임은 유명한 와인 생산지로도 유명하다.
마을의 주택들은 15세기에서 18세기에 지어진 목조주택들인데 얼마나 예쁘게 꽃을 가꾸고 치장을 했는지
골목길을 걷는것 만으로도 관광지에 온 느낌이었다.
집집마다 창문에는 거의 모든 집들이 예쁜 꽃들을 놓아 두었으며 마을전체를 아름답게 꾸며 놓았다.
허름한 창고에도 구석구석 마다 예쁜 장식으로 꾸며놓았다.
시골 마을답게 골목에는 농기계를 모는 농부들의 일손이 바쁘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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