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이삭 성당

 

 

성 이삭 성당은 세계에서 3 번째로 규모가 큰 성당이다. 알렉산드로 1세에 짓기 시작하여 무려 40년에 걸쳐서 지었다고 한다.

 

수용인원도 14000명에 이를정도로 넓으며 내부도 성서에 나오는 장면이나 인물을 150명이나 묘사했다고 한다.

 

 

한쪽 벽면은 수리를 하고 있었는데 가까이에서는 그 모습을 담을수가 없어 멀리있는 공원으로 들어가서 촬영을 해야 했다.

 

 

유럽의 수많은 건축가와 공학자 화가 조각가들을 데려와 지었는데 황금빛 돔만해도 금이 100톤이나 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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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맞은편으로 아름다운 공원이 있었는데 우리는 그곳에 가서 이삭 성당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