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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미얀마 출사

낭쉐의 작은 강원에서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4. 15.

 

 

혜호로 가는 길에 낭쉐의 작은 강원에 들렸다. 목조로 높게 지어놓은 건축물도 아름다웠고 그곳에 있는 동자승들도 귀여웠다.

 

 

 

 

 

 

 

 

 

 

 

 

 

 

 

 

 

많이 노쇠한 노스님이 면도를 하기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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