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호로 가는 길에 낭쉐의 작은 강원에 들렸다. 목조로 높게 지어놓은 건축물도 아름다웠고 그곳에 있는 동자승들도 귀여웠다.
많이 노쇠한 노스님이 면도를 하기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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