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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미얀마 출사

인레호수의 수상마을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4. 17.

 

 

헤호에서 보트를 타고 끝도 없이 넓은 호수를 건너가는데 미얀마에서 두번째로 큰 담수호 인레호수이다.

40분 동안 배를 타고 돌면서 인레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거나 밭을 만들어 농사를 지으며 살고있는 소수민족들의 삶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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