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행은 숨은 호수를 다녀온 후에 마지막으로 이스트 글래이셔에 있는
투 메디신 호수를 보기 위해 아름다운 길을 따라 한없이 산밑으로 내려갔다.
그곳에서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후 글레이셔 국립공원의 마지막
관람지인 투 메디신 호수를 찾았다.
이곳도 호수 주면에 맥도널드 호수처럼 알록달록한 자갈들이 깔려있엇는데
이곳은 보트를 타거나 물놀이를 즐기는 괸광객들도 많았다.
우리 일행은 숨은 호수를 다녀온 후에 마지막으로 이스트 글래이셔에 있는
투 메디신 호수를 보기 위해 아름다운 길을 따라 한없이 산밑으로 내려갔다.
그곳에서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후 글레이셔 국립공원의 마지막
관람지인 투 메디신 호수를 찾았다.
이곳도 호수 주면에 맥도널드 호수처럼 알록달록한 자갈들이 깔려있엇는데
이곳은 보트를 타거나 물놀이를 즐기는 괸광객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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