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카펫을 지붕위에 올려놓은 것 같은 귀여운 이 건물은 성 마르코 성당이다.
이곳에서 제일 오래 된 성당이고 왼쪽 문양은 크로아티아의 상징이고
오른쪽은 자그레브의 상징이라고 한다.
옐라치치 광장의 시계탑과 기마상이 보인다, 가끔 이곳에서 장이 열리기도 하는데
이 광장은 자그레브의 교통 중심지이기도 하다.
신사복의 마스코트인 넥타이가 맨처음 이곳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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