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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남프랑스 발칸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by 아네모네(한향순) 2017. 10. 8.



플리트비체는 크로아티아 국립공원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이다. 계단식의 16개의 호수와

90여개의 폭포로 이루어져 있는데, 수많은 폭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호수 주변을 18Km정도의 나무데크로 만들어 관광객들이 걸어다니기 편하게 만들어 놓았다.





물속에 포함된 광물질의 종류에 따라 물빛이 초록색이나 청록색 파란색을 띤다.

또한 이곳의 호수는 석회성분이 있어 물빛이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고 한다.

























물이 어찌나 맑은지 오리나 송어떼들이 노니는 모습을 훤히 볼 수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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