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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남프랑스 발칸

스플릿의 사람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7. 10. 11.




어느 곳에서나 아름다운 사람은 눈에 띠게 된다.

관광하기에 힘이 들었는지 멍하니 앉아서 쉬고 있는 여인의 모습





궁전의 후문에서 담소를 나누는 근위병들





두 연인들이 대조적이다. 한커플은 각자 폰을 들여다보고 한편은 아이스크림을 나눠먹고











궁전에서 아카펠라를 부르는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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