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곳에서나 아름다운 사람은 눈에 띠게 된다.
관광하기에 힘이 들었는지 멍하니 앉아서 쉬고 있는 여인의 모습
궁전의 후문에서 담소를 나누는 근위병들
두 연인들이 대조적이다. 한커플은 각자 폰을 들여다보고 한편은 아이스크림을 나눠먹고
궁전에서 아카펠라를 부르는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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