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간월암 by 아네모네(한향순) 2018. 6. 16. 안면도에 가는 길에 서산 간월암에 들렸다. 마침 밀물 때여서 물이 들어오고 있었다.약간 흐린 날씨 속에 간월암은 고즈넉하게 물속에 잠긴 섬 같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궁평항 (0) 2019.05.31 운여해변 (0) 2018.06.18 소돌항과 아들바위 (0) 2018.04.13 서풍받이 트래킹 (0) 2017.11.02 박명에서 일출까지의 시간 (0) 2017.11.01 관련글 궁평항 운여해변 소돌항과 아들바위 서풍받이 트래킹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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