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운여해변 by 아네모네(한향순) 2018. 6. 18. 일몰 시간과 썰물 시간을 계산하여 운여해변을 찾았지만 세상에 마음대로 되는것이 있던가.이미 물이 많이 빠져서 장노출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그냥 쓸쓸한 느낌의 바다만 만나고 발길을 돌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곡항 (0) 2019.06.02 궁평항 (0) 2019.05.31 간월암 (0) 2018.06.16 소돌항과 아들바위 (0) 2018.04.13 서풍받이 트래킹 (0) 2017.11.02 관련글 전곡항 궁평항 간월암 소돌항과 아들바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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