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라이에서 한시간쯤 달려야 닿을 수 있는 시골 마을에는 역시 노인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열악한 주거환경과 초췌한 모습에도 그들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노인들은 외롭고 쓸쓸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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