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3시간여의 기차운행을 마치고 콜롬보역에 도착했다.
스리랑카의 수도인 콜롬보역은 바다와 아주 가까이 붙어 있었다.
대도시답게 사람들도 많고 높은 건물도 많았다.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섬나라여서인지 어디를 가도 짙푸른 바다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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