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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치앙마이 여행

고산족 마을

by 아네모네(한향순) 2019. 7. 25.



고산족 마을에는 카렌족외에도 다른 소수민족의 난민들이 살고 있었는데

열악한 환경속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수공예품을 팔아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나라 잃은 설움이 커서인지 목에 링을  끼지않은 민족들도

모두 우울해보이고 사는것이 고달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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