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 여행기/치앙마이 여행

위앙꿈깡과 멩라이왕 사당

by 아네모네(한향순) 2019. 7. 28.



                                                      1286년 태국의 동맹국인 란나왕국의 초대 왕 멩라이왕이 위앙꿈깡(고대도시)을 세우고

10년동인 번성하였으나 대홍수로 도시 전체가 진흙 속에 묻혀버렸다.

그래서 란나왕국의 수도를 치앙마이로 옯기고 위앙꿈깡은 역사속으로 잊혀졌으나

우연히 1980년대에 대홍수가 나서 다시 그때의 유적지를 발견하게 되었다.




흙더미속에 묻혀있던 도시의 흔적을 발굴작업을 통해 옛 고대도시를 찾을수 있었다.





치앙라이를 세운 멩라이왕의 사당




























'해외 여행기 > 치앙마이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윈파고다와 고산카페  (0) 2019.08.04
도이인타논 국립공원  (0) 2019.08.02
고산족 마을  (0) 2019.07.25
코끼리 학교  (0) 2019.07.22
북방의 장미 치앙마이  (0) 2019.07.2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