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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인도 네팔여행

자이푸르의 씨티 팰리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0. 6. 5.

 

 

스와이 자이 싱의 달의 궁전으로 알려진 씨티 팰리스는 지금도 왕족들의 공식적인 거주지이며, 아직까지도 왕족들이 거주하기도

 

하며 1층과 외곽을 개조하여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다.  

 

이 박물관은 희귀한 필사본과 무굴과 라자스탄의 카펫이나 직물, 소지품, 무기등을 광범위하게 전시하고 있다.

 

 

이성은 붉은 사암과 흰대리석을 사용하여 지어져서 온통 핑크색으로 보인다.

 

 

 

 

  

씨티 팰리스 앞에서  관광객에게 뱀쇼를 보이는 현지인들.

 

 

 호수위에 지어진 궁전은 지금은 비어있는데 밤이 되어 달이 뜨면 그 반영된 경치가 황홀하다고 한다.

 

 

 

 

 

 

모든 건물이 핑크빛으로 지어진 씨티 팰리스

 

 

 

 

 

상상하기 힘들만큼 커다란 은제 잔, 거기에 비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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