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들른곳은 민족의 영산인 지리산 자락에 있는 구례 화엄사이다.
주로 홍매화가 필때쯤 들르던 곳이었는데, 올해는 늦가을에 찾게 되었다.
‘지리산화엄사’라는 편액이 걸린 일주문을 지나면,
좌우에 금강역사및 문수·보현의 동자상을 안치한 금강문(金剛門)이 있다.
화엄사는 백제때 연기조사가 창건하였다하여 절의 이름을 화엄경(華嚴經)의
화엄 두글자를 따서 붙였다고 한다.
현재의 건물은 각성이 중건한 17세기 이후의 것이다
제일 먼저 들른곳은 민족의 영산인 지리산 자락에 있는 구례 화엄사이다.
주로 홍매화가 필때쯤 들르던 곳이었는데, 올해는 늦가을에 찾게 되었다.
‘지리산화엄사’라는 편액이 걸린 일주문을 지나면,
좌우에 금강역사및 문수·보현의 동자상을 안치한 금강문(金剛門)이 있다.
화엄사는 백제때 연기조사가 창건하였다하여 절의 이름을 화엄경(華嚴經)의
화엄 두글자를 따서 붙였다고 한다.
현재의 건물은 각성이 중건한 17세기 이후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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