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온세상이 하얗게 뒤덮혀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되어있었다.
성탄절 미사를 마치고 눈구경을 하러 근처에 있는 영흥수목원을 찾았다.
눈 때문인지 휴일인데도 사람은 보이지 않고 오락가락하는 눈발 속에 산책을 하였다.
하얀 눈처럼 온 누리에 평화와 기쁨이 포근하게 덮히기길 바라는 성탄절 아침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온세상이 하얗게 뒤덮혀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되어있었다.
성탄절 미사를 마치고 눈구경을 하러 근처에 있는 영흥수목원을 찾았다.
눈 때문인지 휴일인데도 사람은 보이지 않고 오락가락하는 눈발 속에 산책을 하였다.
하얀 눈처럼 온 누리에 평화와 기쁨이 포근하게 덮히기길 바라는 성탄절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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