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에서 손자들이 잠시 다니러 나왔다. 반가움도 잠시 두녀석이 어찌나 장난이 심한지 혼이 빠질 지경이다.
아이들을 데리고 용평과 휘닉스 스키장을 다녀왔다. 이제 곧 제집으로 떠나고 나면 귀여운 이모습들이 눈에 아물거릴 것이다.
곤도라를 타고 발왕산 정상을 올라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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