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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손자들과 보낸 두달

by 아네모네(한향순) 2012. 1. 29.

 

 

호주에 있는 손자들이 방학을 이용하여  한국에 왔다.

 

아들 며느리가 바빠서 같이 오지 못하고 저희끼리 왔기 때문에 엄마 아빠 노릇까지 해주느라 힘은 들었지만

 

우리에게 많은 기쁨과 추억을 안겨주고 꼭 두달만에 호주로 떠났다.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를 하는 녀석들

 

 

 

 

 

 

 

 

 

 

 

 

 

 

 

 

 

두달간의 한국생활을 마치고 호주로 떠나기전 인천공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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